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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손실 음질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명반서적마다 첫 지면을 장식하는 비발디 사계의 바로크 원전 악보에 충실하게 연주해 만든 첫 녹음이자 최고의 녹음으로 호평받고 있는 "펠릭스 아요"가 초대 콘서트 마스터로 있었던 "이무지치"단원들이 녹음하였습니다.
이무지치 합주단은 금년, 2011년 6월에 내한 공연을 했었습니다.
좀더 이러한 감동을 전해드리기 위해 무손실 음질로 담아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을 그대로 느끼 실 수 있을 겁니다.
■ 앨범소개
이무지치 : 1951년 로마의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을 갓 졸업한 12명의 젊은 음악가들에 의해 조직되었다. 지휘자는 두지 않고 있으나 뛰어난 앙상블로 유명하다. 악기편성은 바이올린 6, 비올라 또는 비올라 다 모레 2, 첼로 2, 콘트라베이스 및 피아노 또는 하프시코드(쳄발로) 각 하나로 이루어졌다. 초대 콘서트마스터는 펠릭스 아요, 그 후 R.미케루치, S.아카르도, P.카르미렐리 등을 거쳐 현재는 F.아고스티가 맡고 있다. 레퍼토리가 광범위하며 바로크 •낭만파음악은 물론 현대의 작품까지도 연주하고 있다.
이 곡집을 가장 유명하게 만든 녹음은 이탈리아 실내악단인 이 무지치와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초대 콘서트 마스터인 펠릭스 아요가 1955년에 네덜란드 음반사인 필립스와 만든 것이다. 심지어 이 녹음을 사계 의 세계 최초 녹음으로 기록하는 문헌도 있지만, 실제 최초 녹음은 1947년 12월 말에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루이스 카우프만이 헨리 스보보다 지휘로 뉴욕 필하모닉의 현악 주자들로 결성한 녹음용 임시 악단인 콘서트 홀 체임버 오케스트라 와 미국 음반사인 콘서트 홀에서 취입한 것이다.
그러나 카우프만의 녹음은 비발디의 진본이 아닌, 누군가가 첨삭을 가한 필사본으로 연주되어 현재 통용되는 악보의 연주와 상이한 점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이 무지치와 아요의 녹음이 최초 녹음은 아니지만, 원전 악보에 충실하게 연주해 만든 첫 녹음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 어플기능
-. 앨범, 연주자, 작곡가 정보 제공
-. 무손실 음질
-. 취침 타이머 기능
-. 랜덤 듣기, 한곡 반복 기능
-. 즐겨 듣기 추가 및 편집 기능 제공
-. 한글, 영어 선택 지원
■ 공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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